따라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멈춰서야만 했다.

따라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멈춰서야만 했다. "어? 나 혼자만 가는 것인가?" 송 교관은 송구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각주님께서 이르시길 이런 일에는 대표자끼리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며 한적한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동천은 자신을 높이 사주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았으나 바보는 아니어서 호랑이의 굴로 혼자 들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 〓〓프코호이스〓〓